'마리텔' 안정환, 현빈 언급 "잘 나갈 땐 내가 갑"
입력 2016.01.04 10:53
수정 2016.01.04 10:55
'마리텔' 안정환이 자신의 전성기를 회상했다.MBC '마리텔' 화면 캡처
'마리텔' 안정환이 자신의 전성기를 회상했다.
김성주와 안정환은 3일 오후 다음 TV팟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MLT-19에서 '슛~볼은 나의 친구'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김성주는 안정환에게 "2002년 월드컵 때의 인기가 어땠냐"고 물었다. 안정환은 "그때 인기를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호텔 안에서 기계처럼 경기를 위해서만 움직였다. 그래서 외부와는 차단돼 있었다"고 했다
안정환은 월드컵 이후 10여 개 CF를 촬영했다고 밝혔다. 안정환은 "지금도 좀 써달라. 그래도 화장품 광고는 한 10년 정도 했다. 의리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은 "당시 해외 로케로 프랑스에서 촬영했다. 그때는 현빈씨가 신인이었는데 지금은 현빈씨가 갑이다. 그때는 현빈 씨가 안 보였는데, 지금은 내가 안 보인다"라고 입담을 뽐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