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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박선영 "송일국과 세 번째 만남, 인연"

부수정 기자
입력 2015.12.28 15:06
수정 2015.12.28 15:06
배우 송일국과 박선영이 KBS1 사극 '장영실'을 통해 호흡을 맞춘다.ⓒKBS

배우 송일국과 박선영이 KBS1 사극 '장영실'을 통해 호흡을 맞춘다.

28일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박선영은 "송일국 씨와 2002년 사극 '장희빈'을 함께한 후 2011년에 현대극에서 만난 적 있다"며 "총 세 번째 만남인데 주변에서 인연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송일국에 대해 박선영은 "현장에선 말을 많이 하는 편인데 인터뷰나 공식 석상에선 말이 없으시다"며 "전작에선 내가 이혼녀이었는데 이번에는 좋은 인연이 됐으면 한다"고 웃었다.

송일국은 극 중 장영실이 신분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종대왕을 만나 조선이 문명국가로서의 기틀을 갖추고 과학 르네상스를 이끄는 과정을 연기한다.

박선영은 태종의 딸이자 장영실의 첫사랑 소현옹주로 등장한다. 장영실의 재능을 알고 그가 희망을 품을 수 있게 도와주는 인물로 박선영은 2002년 KBS 특별기획 드라마 '장희빈' 이후로 오랜만에 KBS 사극에 복귀한다.

'장영실'은 대하드라마 최초의 과학 사극으로 노비로 태어난 장영실의 고난과 좌절, 그리고 조선의 희망이 되기까지 인생을 그린다. '근초고왕', '징비록'의 김영조 PD가 연출을 맡았다. 송일국 박선영 김상경 김영철 등이 출연하며 2016년 1월 2일 오후 9시40분 첫 방송된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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