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김현수 영입전, 볼티모어 이어 샌디에이고 ‘몸값 얼마?’

김윤일 기자
입력 2015.12.16 09:42
수정 2015.12.16 09:44

샌디에이고, 볼티모어 이어 김현수에 오퍼

김현수에 대한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연합뉴스

볼티모어에 이어 이번에는 샌디에이고도 김현수 영입전에 가세했다.

볼티모어 지역 언론인 ‘볼티모어 선’의 댄 코놀리 기자는 15일(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볼티모어 외에 김현수에게 관심을 나타낸 팀이 등장했다”며 “샌디에이고가 김현수에게 제안했다”고 밝혔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 소속된 샌디에이고는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등에 밀려 지구 최하위를 도맡는 약체다. 급기야 이번 FA 시장에서는 대어급 외야수로 꼽히고 있는 저스틴 업튼과 결별할 것이 유력시 된다. 따라서 김현수는 보다 저렴한 액수에 업튼의 빈자리를 대체할 자원으로 평가된다.

앞서 볼티모어는 김현수에게 계약기간 2년에 연간 300만 달러에서 400만 달러의 연봉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KBO리그 출신 첫 외야수에 대한 평가 치고는 결코 적지 않은 액수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