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상, SK와 FA 계약 완료 ‘2년 조건은?’
입력 2015.12.07 10:07
수정 2015.12.07 10:07
당초 제시받은 액수보다 적은 것으로 전해져
원소속팀 SK와 FA 계약을 완료한 박재상. ⓒ SK 와이번스
FA 박재상이 우여곡절 끝에 친정팀 SK로 다시 돌아왔다.
SK 와이번스는 전 구단 협상 첫날인 6일 밤에 박재상과 만나 FA계약을 체결했다.
SK는 외야수 박재상과 계약기간 1+1년에 총액 5.5억원의 조건으로 계약을 마무리했다. 이로써 박재상은 2016년 연봉 2억원(옵션 5000만원) 및 2016년 옵션 달성 시 2017년 연봉 2억 5000만원(옵션 5000만원)의 조건을 지니게 된다.
2001년 SK에 입단한 박재상은 12시즌 동안 993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58 731안타 359타점 422득점 132도루를 기록했다.
이로써 SK는 내부 FA 6명 중 박정권, 채병용, 박재상과 FA계약을 완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