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 7시간 베드신 촬영…김강우 “아름답다는 생각 없었다”
입력 2015.11.29 06:27
수정 2015.11.29 06:27
배우 이수경의 과거 베드신이 화제다. ⓒ MBC
배우 이수경의 과거 베드신이 화제다.
이수경은 2007년 개봉한 영화 ‘가면’에서 파격적 베드신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이수경은 “베드신에 있어 고민도 많았고 솔직히 긴장되고 부담이 됐다"며 "막상 영화를 보니 예쁘게 잘 나온 것 같아 만족스럽다"며 수줍은 미소를 드러냈다.
이어 "시나리오가 굉장히 재미있었다. 다시는 못 할 수도 있는 역할이라는 생각에 무턱대고 감독님을 찾아가 졸랐다"며 연기에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수경과 전라의 몸으로 베드신을 연출한 김강우는 "이수경이 예쁘기는 하지만 7시간 동안 베드신을 연기하다 보니 아름답다는 생각은 잘 들지 않는다"며 "생각보다는 체력적으로 힘든 기억 뿐"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