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내 인기 주체할 수 없었다. 겉과 속 달라"
입력 2015.11.29 06:11
수정 2015.11.29 06:11
임재범이 인기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 JTBC
임재범이 JTBC '히든싱어 4'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임재범은 지난 2013년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옛날에 난 정말 튀어나온 못이었다. 인기에 연연하지 않는다면서 인기를 바랐다"고 고백했다.
이어 임재범은 "막상 인기를 순간적으로 얻다보니 주체할 수 없었다. 그 인기를 감당 못했다"면서 "그 양면성 때문에 겉과 속이 달랐다"고 털어놨다.
임재범은 "겉으론 '난 음악만 하면 돼. 인기는 필요 없어'라고 하면서도 속으로는 남들이 내 노래를 알아주길 바라고 그랬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