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임신 "남편 바가지에 1+1 열광하는 아줌마"
입력 2015.11.24 04:21
수정 2015.11.24 04:23
한가인 ⓒ 데일리안DB
배우 한가인의 임신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한가인이 밝힌 일상 이야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한가인은 과거 방송된 MBC FM4U '푸른 밤 정엽입니다'에 출연해 "집에서 청소, 빨래 등을 하며 보낸다"며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한가인은 "손에 물 마를 날이 없다"며 "집에서는 남편에게 바가지도 긁고, 가끔 아줌마 근성이 튀어나오기도 한다. 남편에게 '어제 몇 시에 들어왔어? 지켜보고 있어'라고 말하면 남편이 무서워하더라"며 고백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마트에서 1+1 행사나 시간을 정해 두고 저렴한 가격에 파는 물건들을 보면 열광한다. 그런 모습이 아줌마 같긴 하다"며 "어렸을 때는 일과 시간에 쫓겨 정신이 없었는데, 요새는 나이 드는 게 좋다. 더 편안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여유도 생기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한가인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현재 한가인은 임신 19주차로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으며 가족들 모두 큰 기쁨으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한가인은 태아를 위해 당분간 휴식기를 가지며,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