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강예원 연애스타일 고백 “올라타는 것은 되는데 입으로는..”
입력 2015.11.22 00:04
수정 2015.11.22 07:59
우결 강예원. KBS 2TV '해피투게더3' 캡처
우결 강예원 연애스타일 고백 “올라타는 것은 되는데 입으로는..”
우결 강예원이 오민석을 생각하며 쓴 랩에 눈물을 보인 가운데 실제 연애 스타일도 관심을 모은다.
강예원은 지난 4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게스트로 출연해 연애 스타일을 가감 없이 밝혔다.
MC 유재석이 "어색해서 남자친구와 단둘이 데이트를 못한다고 들었다"고 말하자 강예원은 "그렇다"며 "1년 반 정도 만나야 편해진다"고 답했다.
이에 MC들이 "남자친구가 술 한 잔 하자고 하면 어떻게 대처하냐"고 묻자 강예원은 "그럴 땐 친구들 다 같이 만난다. 남자친구가 집에도 바래다주면 안 된다. 둘이 있는 게 너무 싫다"고 밝혔다.
강예원은 또 좋아하는 스킨십에 대해 "키스보다 깨무는 걸 더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자친구와 손 잡고 기대고 올라타고 깨물고 하는 것은 되는데 키스나 입을 벌려서 하는 건 안 된다"며 19금 수위를 넘나드는 발언으로 녹화장을 발칵 뒤집었다.
한편, 21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힙합세계에 입성한 강예원과 오민석의 모습이 방송됐다. 강예원은 직접 랩 가사를 준비해왔다.
한해는 즉석에서 강예원에 가사를 보며 랩을 했고, 강예원은 돌연 울컥하며 눈물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