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도움’ 토트넘 포체티노 감독 "해냈다"
입력 2015.11.06 09:22
수정 2015.11.06 09:23
유로파리그 경기 후 인터뷰에서 승리 소감 전해
복귀전에서 결승골 도움을 올린 손흥민. ⓒ 게티이미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3) 감독이 유로파리그 승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토트넘은 6일(이하 한국시각)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5-16 UEFA 유로파리그’ 안더레흐트와의 J조 4차전서 2-1 승리했다.
특히 이날 손흥민은 후반 13분에 교체 투입돼 후반 42분 무사 뎀벨레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는 등 맹활약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에서 “매우 중요한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오늘 경기의 목적은 승리였고, 조 1위에 오르는 것이었다”며 “우리는 그것을 해냈다”고 기뻐했다.
한편, 경기 후 유럽축구통계전문 영국 ‘후스코어드 닷컴’은 이날 결승골을 어시스트한 손흥민에게 평점 6.3점을 부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