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은 호투' 두산, 우승까지 1승…홍수아 깜찍한 응원 덕분?
입력 2015.10.31 10:12
수정 2015.10.31 10:13
두산이 우승까지 1승만을 남겨둔 가운데 가수 홍수아 인증샷이 화제다. ⓒ 홍수아 인스타그램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두산이 우승까지 1승만을 남겨둔 가운데, 홍수아의 관람 인증샷이 화제다.
30일 홍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힘내요 두산!"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홍수아는 두산 로고가 새겨진 외투와 모자 등을 착용한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인형을 들고 있는 깜찍한 모습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홍수아는 과거 개념시구로 전설적 메이저리그 투수 페드로 마르티네즈의 이름을 따 '홍드로'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한편,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두산이 노경은의 호투에 힘입어 삼성을 꺾고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두산은 남은 3경기에서 1승만 추가하면 우승을 확정 짓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