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구본승 "롤모델 유희열, 노래 안 하고 음악만"
입력 2015.10.29 07:50
수정 2015.10.29 07:50
구본승.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 방송화면 캡처
'슈가맨' 구본승이 자신의 롤모델이 유희열이라고 밝혔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는 구본승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구본승은 "제작하는 분하고 계약할 때는 가수로 계약했다. 원래 꿈은 영화 음악을 하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옆에 있지만 유희열 씨가 예전 롤모델이었다"며 "본인이 노래를 안 하고 음악만 만들지 않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구본승은 지난 2002년 영화 '마법의 성' 이후 연예계를 떠났다.
구본승은 "4집 앨범을 프로듀싱하면서 한계를 느꼈으며, 19금 영화를 찍고 나니 좀 쉬어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면서 "골프 관련 일을 계속하고 있다. 향후 가수 활동 계획은 구체적으로는 없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