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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사제들' 강동원, 파격 의상 택한 이유

부수정 기자
입력 2015.10.28 16:36
수정 2015.10.29 11:06
영화 '검은 사제들'에 출연한 강동원이 파격적인 패션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CJ엔터테인먼트

영화 '검은 사제들'에 출연한 강동원이 파격적인 패션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28일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강동원은 "제작보고회 때 입고 나온 옷이 화제가 돼서 놀랐다"며 "디자이너의 의견을 존중하는 편이라 그렇게 입었다"고 했다.

강동원은 이어 "평소 믹스 매치 스타일도 안 좋아한다. 당시 신었던 킬힐을 고민했는데 잘 어울려서 신었다. 스태프들의 의견을 따라서 여러 벌 입어 보고 선택했다. 작품 홍보할 때는 캐릭터 이미지와 비슷한 의상을 안 입는다"고 설명했다.

강동원은 김신부(김윤석)와 함께 의식을 준비하며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최부제 역을 맡았다.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고자 미스터리한 사건에 뛰어든 두 사제의 얘기를 그린다. 장재현 감독이 메가폰을 들었고 김윤석 강동원 박소담 등이 출연한다. 11월 5일 개봉.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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