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유리 결별 "미국 진출 준비하다..."
입력 2015.10.15 17:58
수정 2015.10.15 17:59
오승환과 유리가 결별했다. ⓒ 연합뉴스 /데일리안
'돌부처' 오승환과 소녀시대 유리가 최근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한 인터넷 매체는 오승환 측근의 말을 빌려 "오승환과 유리가 결별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로 인한 어려움으로 관계가 소원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인 모임에서 처음 만난 오승환과 유리는 지난해 11월과 12월 지속적으로 만나며 사랑을 키워왔고, 올 4월 한 매체에 의해 열애설이 불거졌다. 결국 두 사람은 열애를 인정하며 공식 커플로 공개연애를 이어왔다.
양 측 모두 결별을 인정했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확인 결과 유리와 오승환 선수의 결별이 맞다"고 공식 인정했다. 결별 이유에 대해서는 "자세한 언급을 할 수 없는 점 죄송하다"며 말을 아꼈다.
또 한 스포츠전문지는 오승환의 측근의 말을 빌려 "오승환과 유리가 시즌 끝나고 헤어졌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올 시즌 오승환과 유리는 일본에서 가끔 만나 연인 관계를 유지했으나, 최근 오승환이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결별설이 나왔다고 전했다.
한편, 오승환은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 소속으로 일본에 장기 체류하고 있다. 유리는 최근 앨범을 발표하고 국내와 해외 활동을 병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