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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수입 20% 이상 차에" 연봉 10억이니까...

이한철 기자
입력 2015.10.15 17:30
수정 2015.10.15 17:33
도끼 수입이 화제다. KBS 방송 캡처.

래퍼 겸 프로듀서 도끼의 한 달 수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래퍼 도끼가 출연했다.

도끼는 한 달 수입을 묻는 질문에 "노래 가사에서 밝힌 적 있는데 연봉 나누기 12를 하면 나올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10억 나누기 12하면 되나"라 물었고, 도끼는 "거기서 플러스마이너스 하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올해 수입은 어떤지 재차 물었고 도끼는 "거기서 더 나아지고 있다"고 답했다.

도끼는 지난해 발표된 일리네어 레코즈의 컴필레이션 앨범 '11:11' 수록곡 'We Here 2'의에서 "작년엔 5억 찍고 올해는 10억을 향해 밟지"라는 가사를 읊조린 바 있다.

당시 도끼는 자신의 수입에 의구심을 갖는 팬들을 의식한 듯 2013년 자신의 수입으로 추정되는 4억 9435이라는 숫자가 찍힌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많은 수입을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도끼는 "난 차에 쓰는 돈이 달에 버는 거의 20~30%다. 나머지는 저축을 한다. 그만큼 (차를) 좋아하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이어 도끼는 "돈 쓸 일이 살다보면 별로 없다. 술과 담배를 아예 안 하고 커피도 거의 안 마신다. 커피 맛을 별로 안 좋아한다. 그것만 안 해도 돈 쓸 일이 없어지더라"고 말했다.

한편, 도끼는 1990년생으로 2006년 싱글앨범 'Chapter 1'으로 데뷔했다. 래버 더콰이엇과 함께 2011년 힙합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를 공동 설립했으며 지난해 엠넷 '쇼미더머니 시즌3'에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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