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마녀사냥 출연, 각트와 결별 '장문의 글' 화제
입력 2015.09.30 00:16
수정 2015.09.30 00:18
아유미. tvN 이뉴스 화면 캡처
아유미 마녀사냥 출연, 각트와 결별 '장문의 글' 새삼 화제
아유미가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화제다.
JTBC 측 관계자는 28일 “아유미가 오늘 '마녀사냥’ 녹화에 참여한다”면서 “단독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한국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2006년 이후 약 9년 만이다. 아유미는 슈가 해체 후 솔로 가수로 변신, ‘큐티 하니' 등 히트곡을 남기며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런 가운데 아유미와 일본 록스타 각트의 결별도 이목을 끌어당긴다.
일본의 한 매체는 지난해 8월 7일 "2012년부터 교제해온 각트와 아유미가 헤어졌다"며 "바쁜 스케줄이 이별의 원인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당시 각트는 자신의 블로그에 이별을 암시하는 듯한 장문의 글을 게재한 바 있다.
그는 "순식간에 한 달이 지났다. 이렇게 시간이 지나간다. 소중한 사람과의 만남도 이별도. 나의 한심함 때문에 소중한 미소를 잃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더 표용력이 있었다면 마음에 여유가 있었다면..생각하면 끝이 없다"고 심경을 밝혔다.
각트는 일본 간판 록그룹 'MALICE MIZER' 보컬이며, 친한파 연예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