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하셨어요' 추자현 우효광 언급, 눈물 펑펑…왜?
입력 2015.09.27 15:55
수정 2015.09.27 15:56
배우 추자현이 방송에서 우효광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SBS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화면 캡처
배우 추자현이 방송에서 우효광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추자현은 20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 "바쁜데 연애할 시간도 없겠다"는 MC 김수로의 말에 "시간은 있다. 일은 일이고 시간을 쪼개면서 삶의 또 다른 길을 만들어 간다"고 말했다.
추자현은 이어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고 있는 남자가 있다. 중국 배우인데 유머러스하고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했다.
추자현은 또 "우효광과 알고 지낸 지 3년이 넘었는데 항상 내 곁에 있어준다. 이 친구를 놓치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 친구라면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우효광을 생각하면 눈물이 많이 난다. 내가 뭐라고 너무 받은 게 많다"며 눈물을 흘렸다.
추자현은 "중국에서 너무 힘들고 외로웠는데 힘이 돼 줬다. 우효광이 '네게 맞추는 게 맞는 것 같다'고 해줬다"고 고마워했다.
이어 "우효광과 주로 헬스장에서 데이트한다. 중국에서 활동하는 배우들은 지방 활동이 많아서 통화를 자주 하는 편이다"고 했다.
추자현은 또 27일 방송에서 "우효광에게 한국의 좋은 것을 많이 보여주고 싶다"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좋은 경치를 보면 생각나는 사람이 우효광"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