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면세점 특허 서울 3·부산1곳 신청
입력 2015.09.25 10:27 수정 2015.09.25 10:53
신세계그룹이 25일 마감인 서울 시내면세점과 부산 면세점 입찰에 모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성영목 신세계DF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 세관을 방문해 서울과 부산 면세점 신규 특허 신청을 위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신세계그룹이 25일 마감인 서울 시내면세점과 부산 면세점 입찰에 모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성영목 신세계DF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 세관을 방문해 서울과 부산 면세점 신규 특허 신청을 위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