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2 트루디 vs 길미 '안타까운 실수'
입력 2015.09.19 10:59
수정 2015.09.19 10:56
트루디 vs 길미 랩배틀. 엠넷 언프리티랩스타2 화면 캡처
언프리티랩스타2 트루디 vs 길미 '안타까운 실수'
언프리티랩스타2 길미의 안타까운 실수가 화제다.
1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랩스타2'에서는 2번 트랙과 3번 트랙의 주인공을 놓고 여자래퍼 11인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트루디와 길미가 3번 트랙의 주인공 자리를 놓고 격돌했다.
트루디는 3번 트랙 비트에 맞춰 강렬한 랩을 선보였다. 트루디의 활약에 유빈은 “정말 기복 없이 잘한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트루디 공연에 이어 길미가 무대 위로 올라섰다.
길미는 "기회가 와서 꼭 잡고 싶다.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녀는 의자에 앉은 채로 랩을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길미는 정교한 랩을 구사하다가 안타깝게도 가사를 놓치고 말았다. 이에 키디비는 “길미 언니가 충분한 실력이 있는데 발휘가 안 된 것 같다”고 안타까워했다.
무대를 마친 후 길미는 “랩 한마디 못한 게 너무 아쉽다”고 털아놨다.
결국, 트루디가 길미와의 경쟁에서 이겨 3번 트랙 주인공이 됐다.
버벌진트는 "트루디가 인트로부터 애드립으로 빈 곳을 채워 넣는 것을 보고 재치와 순발력 있다고 느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트루디의 공연은 환상적이었다" "길미의 실수가 뼈 아프다" "길미 마음 아프겠지만 힘내길. 다음에 다시 도전했으면 좋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