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이승기 군입대 발언에 강호동 '배꼽'
입력 2015.09.19 07:50
수정 2015.09.19 07:52
신서유기 이승기 강호동. 네이버 TV캐스트 '신서유기' 화면 캡처
신서유기 이승기 군입대 시기 발언, 강호동 '함박 웃음'
신서유기 이승기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군입대 시기 발언도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4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tvN '신서유기'가 첫 방송됐다.
이날 이승기는 "얼마 전 사주를 봤는데 나한테 빨간색이 좋다고 하더라"며 "역술인이 올해는 내 운이 반반이라더라. 그런데 내년에 잘 된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에 군대에 가야 한다고 하니까 좀 더 미루라고 했다. 그래서 내가 군대에 가거나 교도소를 가거나 둘 중 하나는 가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해 강호동의 배꼽을 흔들었다.
한편 '신서유기'는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다. 1박2일 시즌1 멤버 강호동·이수근·은지원·이승기·나영석 PD가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