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오정연 누드 비치행? 김태희와의 서울대 시절은 풋풋
입력 2015.09.10 00:17
수정 2015.09.10 11:44
오정연 김태희. JTBC '썰전'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오정연 누드 비치행? 김태희와의 서울대 시절은 풋풋
라디오스타 오정연 전 아나운서가 이혼 후 누드 비치에서 벗고 다닌 경험을 털어놓은 가운데 김태희와 함께 찍었던 사진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오정연은 지난 4월 방송된 ‘썰전-인물실록’에서 “배우 김태희와 이하늬와 서울대학교 스키 동아리였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출신 오정연은 의류학과 출신 김태희, 국악과 출신 이하늬와 함께 재학시절 활동했던 스키 동아리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정연은 금발머리를 하고 앳된 얼굴로 활짝 미소를 짓고 있다. 현재 SBS ‘용팔이’ 출연 중인 김태희는 머리를 깔끔하게 묶고 청순미를 뽐내 눈길을 끈다.
또 오정연은 “동아리에서 일일호프를 같이 하기도 했다. 거의 매진됐다”고 회상했다.
한편, 오정연은 9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가장 큰 일탈을 묻자 "이혼한 그 해에 스페인으로 혼자 여행을 갔다"고 말했다.
오정연은 "이비자에 갔는데 누드 비치가 있다더라. 동양인이 없어서 용기가 생겼다"며 "상의 탈의를 하고 활개치고 다녔다. 다 쳐다보더라. 돌아다니면서 셀카 찍고 했다"고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