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도화상' 현아 vs 설리 "남자 부르는 관상"
입력 2015.08.25 11:37
수정 2015.08.25 13:15
걸그룹 포미닛 현아와 설리, 미쓰에이 수지가 '최고 도화상'으로 꼽혔다.
과거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는 '남자를 부르는 도화(桃花) 메이크업의 비결'이 공개됐다.
이날 관상 전문가들은 현아와 설리·수지의 얼굴을 '도화상'이라고 언급, 관상 전문가들에 따르면 도화상의 특징은 투명하게 홍조가 비치는 하얀 피부에 아치형의 고운 눈썹, 길면서 앞이 뾰족한 눈매, 도톰한 콧방울, 입꼬리가 올라간 도톰한 입술 등이다.
도화 전문가는 "현아는 선한 눈꼬리와 뭉툭한 코, 도톰한 입술 등 도화의 모든 기준을 충족시키고 있다"며 최고의 도화상으로 현아를 꼽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현아 설리 수지 맨얼굴은 정말 청순하던데", "현아 설리 수지 보기만 해도 끌리긴 해", "설리 최자, 이민호 수지 열애 부럽다" 등 의견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