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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길민세 눈물, 동기 구자욱·한현희 성적 보니 ‘한숨’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08.22 07:29
수정 2015.08.22 07:29

슈퍼스타K 길민세 눈물, 동기 구자욱·한현희 성적 보니 ‘한숨’
슈퍼스타K 길민세 눈물, 동기 구자욱·한현희 성적 보니 ‘한숨’

슈퍼스타K7 길민세. '슈퍼스타K7' 방송화면 캡처

슈퍼스타K7 길민세의 파란만장한 과거가 눈길을 모으는 가운데 넥센 등 프로야구에 입문한 동기들의 화려한 면면이 길민세의 현재를 더욱 안타깝게 한다.

20일 첫 방송한 Mnet ‘슈퍼스타K7’에는 방송 말미 길민세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길민세는 “당진에서 온 길민세”라며 “프로야구팀 넥센 히어로즈 구단에서 1년 있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부상도 겹쳤고 안 좋은 일도 많았다. 사고치고 딴 짓하고 1년 만에 방출됐다”고 털어놓았다.

길민세는 2012년 2차 7라운드 넥센 히어로즈에 드래프트 지명됐고 프로에 입단했지만, 같은 해 태풍 피해를 입은 전남 강진을 방문해 자신의 SNS에 “야 니들 아직 태풍 안 봤지?ㅋㅋㅋ 나 전남 강진 베이스볼 파크 갔다가 팀 전체가 짐 싸서 지금 프린스 호텔이다”라는 글을 남겨 뭇매를 맞았다.

길민세는 2차 7라운드로 2012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했지만 잦은 SNS 논란으로 ‘2013년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며 팀에서 방출됐다.

동기로는 당시 전체 1순위였던 한화 하주석을 비롯해 삼성 구자욱, 넥센 한현희, KIA 임준섭, NC 박민우, 나성범 등 1군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이 대거 포진돼 있다.

한때 소속팀이었던 넥센 동기 한현희는 지난 시즌 최다 홀드상을, NC 박민우는 지난 시즌 신인왕에 이어 올 시즌 도루 부문 선두권을 지키고 있다.

특히, 구자욱은 올 시즌 104경기 362타수 123안타 48타점 9홈런 17도루 타율 0.340를 기록 중이며 강력한 신인와 후보로 꼽힌다.

길민세는 프로 입문 전인 2010년 제44회 대통령배전국고교야구대회 안타왕, 타격왕에 오르는 등 타격에서 재능을 보였지만 프로에서는 인성 문제로 성공하지 못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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