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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길민세 눈물 고백, 윤종신 한숨 백지영도 탄식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08.22 06:42
수정 2015.08.22 06:42

슈퍼스타K7 길민세 눈물 고백, 윤종신 한숨 백지영도 탄식
슈퍼스타K7 길민세 눈물 고백, 윤종신 한숨 백지영도 탄식

슈퍼스타K7 길민세. '슈퍼스타K7' 방송화면 캡처

슈퍼스타K7 길민세의 파란만장한 과거가 공개된 녹화장에서는 심사위원들의 탄식도 이어졌다.

길민세는 20일 첫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 출연해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한 뒤 방출된 사연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날 방송에서 마지막 참가자로 등장한 길민세는 “넥센 히어로즈에 1년 정도 있다 나왔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또 길민세는 구단에서 나오게 된 이유에 대해 얘기하며 과거 자신이 SNS에 올렸던 글 등 논란이 됐었던 일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과거 길민세가 SNS와 온라인을 통해 논란을 빚었던 글들이 전파를 탔다.

길민세는 과거 미성년자 시절 음주에 관련한 글을 SNS에 올리면서 야구팬들과 설전을 벌인 바 있다.

심사위원장 격인 윤종신은 “또 논란이냐, 많이 욕먹을 거에요”라며 우려했다.

또 심사를 맡은 백지영은 “아이고”라며 탄식했고 성시경 역시 “방송 나오면 또 논란이 될 텐데 어떡하냐”며 걱정했다.

이어진 장면에서 길민세는 “내가 옛날에 했던 것들이 생각난다. 평범하게 사는 게 정말 행복한 것 같다”며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길민세는 2차 7라운드로 2012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했지만 잦은 SNS 논란으로 ‘2013년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며 팀에서 방출됐다.

길민세는 프로 입문 전인 2010년 제44회 대통령배전국고교야구대회 안타왕, 타격왕에 오르는 등 타격에서 재능을 보였지만 프로에서는 인성 문제로 성공하지 못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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