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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워너비 컴백, 2500명 떼창·눈물 '강남역 마비'

이한철 기자
입력 2015.08.19 21:57
수정 2015.08.19 21:58
SG워너비 컴백 쇼케이스 '워너비쇼'가 강남역 M스테이지에서 열렸다. ⓒ CJ E&M

남성보컬 그룹 SG워너비(김용준·이석훈·김진호)의 컴백 무대를 보기 위해 몰린 인파로 강남역 일대가 마비됐다.

SG워너비는 19일 오후 8시 강남역 M스테이지에서 컴백기념 '워너비쇼'를 개최했다. 새 앨범 'THE VOICE'에 수록된 2곡의 타이틀 '가슴 뛰도록' '좋은 기억'을 앨범 발매에 앞서 라이브로 첫 선을 보였으며 해당 곡의 '드라마타이즈'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했다.

강남역M스테이지에는 약 2500여명을 훌쩍 뛰어넘는 인파가 몰리며 SG워너비 컴백무대를 함께 했다. SG워너비는 4년을 한결같이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Timeless' '살다가' '내사람' 등 히트곡을 열창했다. 약 2500여명을 훌쩍 넘는 팬들은 떼창으로 공연을 함께 즐겼고, 일부 팬들은 오랜만에 진행되는 라이브 공연의 감동에 못 이겨 울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SG워너비 멤버들 역시 컴백무대에 함께 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4년 만에 멤버들과 함께 서는 무대라 마음이 울컥하면서도 무척 행복하다"며 "오늘 오후 10시에 발매되는 'THE VOICE' 앨범에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G워너비는 새 앨범 'THE VOICE'를 19일 오후 10시 발매하며, 오는 10월 9일~10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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