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보도 예언? "강용석, 우리 아빠 아니어서 다행"
입력 2015.08.18 14:53
수정 2015.08.18 14:54
강용석이 디스패치 보도로 최대 위기를 맞았다. JTBC 방송 캡처.
정치인에서 방송인으로 화려하게 변신해 승승장구하던 강용석이 최대 위기를 맞았다.
연예 전문매체 '디스패치'는 18일 "강용석, 홍콩 스캔들 증거…그가 답해야 할 의혹5"라는 제목으로 강용석이 빠져나가기 힘든 증거를 제시하며 파워블로거 A씨와의 불륜설에 해명을 요구했다.
이런 가운데 과거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 우현 아들이 강용석을 향해 돌직구 발언을 한 사실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유자식 상팔자' 64회에서는 ''내 부모가 아니어서 천만 다행인 부부는?'라는 주제로 사춘기 자녀들이 스타 부모들의 순위를 매 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배우 우현의 아들 우준서 군은 "나는 강용석 아저씨가 내 부모가 아니라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역시 가족 고생 시키는 건 강용석 아저씨가 최고인 것 같아서 선택했다"고 말해 MC 강용석을 충격에 빠뜨렸다.
우준서 군은 "얼마 전에 실시간 검색어에 강용석 아저씨 이름이 떴는데 우리 아빠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아저씨가 또 일 치셨나?' 하는 생각에 걱정을 했다"고 말해 강용석의 진땀을 빼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