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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사임당' 미스 캐스팅?…네티즌 '갑론을박'

김명신 기자
입력 2015.08.10 21:44
수정 2015.08.10 21:51
배우 송승헌이 사극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아이윌미디어_MBC

배우 송승헌이 사극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그것도 이영애의 컴백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SBS '사임당, 더 허스토리(the Herstory)'이다.

제작사 그룹에이트는 "송승헌이 드라마 '사임당' 출연을 확정 지었다"며 "'사임당'은 오늘 첫 촬영을 시작하며 100% 사전제작으로 진행된다"고 10일 밝혔다.

2013년 MBC '남자가 사랑할 때' 이후 3년 만에 복귀하는 송승헌은 극 중 어린 시절 담을 넘어 자신의 집에 들어온 소녀 사임당과 운명적인 만남을 시작으로 평생 그녀를 마음에 품고 사는 순정남 이겸 역을 맡았다.

특히 이겸은 조선시대 예술인들이 모여 살던 비익당의 주인으로 그림, 글씨, 거문고, 춤 등에 뛰어난 재능의 소유자다. 이영애와 불멸의 사랑을 그릴 예정이다.

송승헌의 캐스팅 소식과 더불어 네티즌들은 기대와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사임당 송승헌? 벌써 웃음이...", "사임당 송승헌 미스캐스팅", "사임당 송승헌 이영애와의 케미? 상상이 안됨" 등 다소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반면 "사임당 송승헌 사극 왠지 잘 어울릴 거 같다", "사임당 송승헌 기대된다", "사임당 송승헌 이영애 화려한 라인업이네" 등 반대 의견도 만만치 않았다.

한편 '사임당'은 '태왕사신기' '탐나는 도다' 등의 윤상호 PD가 연출하고 '앞집여자' '두 번째 프로포즈' 등을 집필한 박은령 작가가 대본을 맡았다. 내년 상반기 방송될 계획이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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