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용팔이'에 이어 SNS까지 올린 '견마지로' 의미는?
입력 2015.08.09 16:34
수정 2015.08.09 16:36
주원 작품서 "뭐든 시켜만 달라. 견마지로로 다 할 것" 검색 행렬 잇따라
배우 주원이 드라마에 이어 SNS에 게재한 '견마지로'가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SBS '용팔이' 방송화면 캡처
배우 주원이 지난 6일 SBS 드라마 ‘용팔이’에서 언급한 사자성어 ‘견마지로’가 연일 화제다.
드라마 속에서 정체가 드러난 주원이 자신의 굳은 의지를 사자성어를 통해 표현한 데 이어, 자신의 SNS에도 같은 단어를 게시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견마지로(犬馬之勞)는 ‘개나 말 정도의 하찮은 힘’이라는 뜻으로, 즉 자신의 노력을 겸손하게 표현할 때 쓰는 말이다.
이날 방송에서 주원은 병원장 앞에서 무릎을 꿇으며 "뭐든지 시켜만 주십시오. 견마지로로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특히 극의 내용 전개와 주원의 무르익은 연기력 등이 드라마 몰입도를 더하면서 시청자들의 뇌리 속에 해당 사자성어가 각인된 것이다.
최근 주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용팔이’ 관련 사진을 지속적으로 게재하는 등 드라마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실제 지난 1주일간 주원이 게시한 사진은 모두 드라마 촬영 과정에서 찍은 사진들이고, 해당 사진들을 본 네티즌들은 주원은 물론 ‘용팔이’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견마지로'를 접한 네티즌들은 "견마지로, 그런 뜻이었구나", "견마지로, 주원 연기력 물 오르더니 작품 홍보에도 열심이네", "견마지로, 주원 더 깊은 연기 기대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