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유림, 섹시 비키니 자태 ‘명품 골반녀’ 등극
입력 2015.08.05 09:31
수정 2015.08.05 09:51
화제의 연극 ‘작업의 정석’에서 여주인공 ‘한지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탤런트 임유림이 환상적인 비키니 자태 공개로 남심을 자극하고 있다.
최근 ‘명품 골반녀’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바 있는 임유림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풍만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비키니 사진을 게재했다.
제주도 협재해수욕장을 배경 삼아 촬영한 사진 속 임유림은 아찔한 비키니를 입고 건강미 넘치는 S라인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작업의 정석’은 제주 한라아트홀 소극장에서 인기리에 상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