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예쁘냐 묻는 아내 하원미에 하는 말이
입력 2015.07.22 14:39
수정 2015.07.22 14:40
하원미 SNS 캡처
추신수는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단독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추신수는 “아내가 요즘 나보다 스포트라이트를 더 받는다.”며 “내 개인적인 마음은 연예인이 아니라 야구 선수의 아내이기에 뒤에서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내가) 자꾸 예쁘냐고 물어본다. 그럴 땐 겸손하라고 한다. 나무가 되기 전에 싹이 올라올 때 눌러주는 거다”며 “‘너는 뭐 하는 사람이다? 밥하는 사람이다’라고 말한다”고 말했다.
한편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5 MLB’ 콜로라도전에서 데뷔 첫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