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여름 휴가철 국제노선 확대 운항
입력 2015.07.21 15:03
수정 2015.07.21 15:04
인천-푸켓 정기노선 취항, 중국, 방콕, 오사카, 코타키나발루 증편 운항
이스타항공은 지난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층 탑승카운터 앞에서 김정식 이스타항공 대표(좌측에서 세 번째)와 최종구 부사장(우측에서 두 번째) 및 운항, 객실 승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푸켓 정기노선 취항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기존 국제노선을 대폭 확대 운용한다.
이스타항공(대표이사 김정식)은 오는 25일 신규 취항 예정이었던 인천-푸켓 정기노선(주7회)을 지난 20일 앞당겨 취항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이스타항공은 지난 20일 인천국제공항 2층 발권카운터 앞에서 김정식 이스타항공 대표, 최종구 부사장, 운항객실승무원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푸켓 정기노선 취항식 행사를 열었다.
이에 이스타항공은 푸켓 신규 취항을 통해 한국 관광객의 동남아 주요 여행지인 방콕, 코타키나발루, 푸켓 정기노선 3곳을 상시 운항하게 됐다.
아울러 인천-오사카 노선은 오는 24일부터 8월30일까지 주7회에서 주19회로 증편했다.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도 오는 24일부터 8월24일까지 주4회에서 주7회로, 인천-방콕 노선은 오는 24일부터 8월30일까지 주7회에서 주21회로 늘린다.
또한 메르스 여파로 6월 말부터 일부 중단했던 중국 정기노선을 오는 21일부터 재운항하여 방한 중국관광객 증대에 나선다.
인천-제남(주2회), 청주-상해(주2회), 연길(주4회), 대련(주2회), 하얼빈(주2회) 노선은 기존 스케줄에 맞추어 운항한다. 청주-심양은 주3회에서 주7회(Daily)로 확대 운항하여 총 6곳의 중국 정기노선을 운항한다.
김정식 이스타항공 대표는 "이번 푸켓 정기편 신규 취항과 국제선 증편 운항을 통해 그동안 침체했던 여행수요 창출과 방한 중국인 수요 증대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며 "지속적인 노선확대와 하반기 신규항공기 도입을 통해 탑승 고객들의 편의 제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