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NHN엔터, 웹젠 지분 7.48% 매각

이호연 기자
입력 2015.07.20 18:02
수정 2015.07.20 18:04

현금 유동성 확보 차원, 1010억원 보유

웹젠 지분 26.72% -> 19.24%

NHN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웹젠 지분의 7.48%(264만619주)를 장내 매각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규모는 1010억원에 달한다. NHN엔터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총 7회에 걸쳐 264만719주를 장내 매도했다. 이로써 NHN엔터의 웹젠 지분은 기존 26.72%에서 19.24%로 줄었다.

한편, NHN엔터의 계열사이자 게임개발사 웹젠은 대표작인 ‘뮤 오리진’ 흥행으로 2분기 폭발적 실적 개선이 전망되고 있다. 업계서는 실적 악화를 겪고 있는 NHN엔터가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웹젠의 지분을 매각할 것이라는 추측이 잇따라 제기돼왔다.

NHN엔터의 지난 1분기 실적은 매출 1381억원, 영업손실 138억원, 순손실 105억원이었다.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