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시작부터 5호 홈런 폭발
입력 2015.07.18 11:43
수정 2015.07.18 11:45
밀워키 선발 마이크 파이어스 143km짜리 직구 통타
강정호가 후반기 첫 경기에서 시즌 5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 게티이미지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후반기 첫 경기에서 시즌 5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지난달 18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선보인 2점 홈런에 이은 강정호의 메이저리그 5호 홈런이다.
강정호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0-2로 끌려가던 7회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팀의 5번타자(3루수)로 선발 출장한 강정호는 앞선 두 타석에서 삼진과 몸에 맞는 볼을 기록했고, 세 번째 타석에서 밀워키 선발 마이크 파이어스의 2구째 143km짜리 직구가 가운데 몰리자 이를 놓치지 않고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살짝 넘겼다.
8회초가 진행 중인 현재 피츠버그가 1-4로 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