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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나 리턴, 4년 만에 성남FC 완전 이적

김도엽 객원기자
입력 2015.07.14 15:49
수정 2015.07.14 16:00

밀로나리오스FC 주전 활약하다 성남 제의 수용

K리그 44경기 8골 5어시스트..정교한 미드필더

레이나는 빠르면서도 정교한 왼발을 지닌 미드필더다. ⓒ 성남FC

콜롬비아 출신 미드필더 레이나(26)가 성남FC로 돌아온다.

성남은 14일 레이나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올 시즌 콜롬비아 밀로나리오스FC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던 레이나는 성남 제의를 받고 한국 무대로 복귀했다. 임대가 아닌 완전 이적.

기존 외국인 선수들의 부진과 부상으로 고민에 빠졌던 성남은 레이나 합류로 후반기 상위권 도약을 꾀할 수 있게 됐다.

레이나는 "성남에 돌아와 기쁘다. 성남이 다시 한 번 아시아챔피언스리그(AFC)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레이나는 빠르면서도 정교한 왼발을 지닌 미드필더다.

콜롬비아 U-15, U-17, U-19 대표로 선발될 만큼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레이나는 17세 때 브라질 1부리그 크루제이루에서 프로 데뷔했다.

2011년 전남 드래곤즈와 2012년 성남에서 활약, 44경기 8골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한편, 성남(8승9무5패·승점33)은 6경기 연속무패(4승2무)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K리그 클래식 5위를 달리고 있다.

김도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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