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백창주 대표 결별…개리는 알고 있었다?
입력 2015.07.10 11:21
수정 2015.07.11 10:56
배우 송지효가 씨제스엔터테인먼트 백창주 대표와 결별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월요커플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SBS
배우 송지효가 씨제스엔터테인먼트 백창주 대표와 결별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월요커플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지누션 특집 편에서 하하, 개리, 지효가 한 팀으로 발표되자 런닝맨 멤버들은 "오랜만에 월요커플 볼 수 있는 거야?"라며 들뜬 마음을 표현했다. 같은 팀인 하하는 "오늘 내 역할은 방자인 것 같다"고 거들었다.
미션을 수행하던 중 송지효의 얼굴이 생크림 범벅이 되자 개리는 수건으로 송지효의 얼굴을 닦아주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개리는 "우리 다시 시작하는 거냐"며 수줍게 말했다.
한편 지난 해 소속사 이적 보도와 관련해 발끈했던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소속사 대표와의 결별, 계약 종료 등 입장을 밝혔다.
씨제스는 10일 "4년간 송지효의 매니지먼트 업무를 진행해 온 업무를 종료한다"며 씨제스 대표와 송지효 역시 2년 전 연인 관계를 정리 하고 배우와 매니저로 지내왔다"고 전했다.
이어 "아시아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은 송지효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큰 사랑을 받기를 응원합니다. 더불어, 새 소속사가 정해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해 송지효의 결별과 더불어 이적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하지만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송지효 FA는 사실무근"이라고 공식 입장을 전하며 "본인과 직접 확인되지 않은 오보로 인해, 계약을 준비하고 있던 작품과 광고주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어 업무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 결별도 사실무근"이라고 당혹스러워했다.
네티즌들은 "송지효 결국 결별했네", "송지효 2년 전 결별?", "송지효 아니라더니" 등 의견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