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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삼둥이, 송일국과 철인3종경기 참가

이현 넷포터
입력 2015.06.15 16:02
수정 2015.06.15 16:02
‘슈퍼맨’ 삼둥이. KBS 화면캡처

송일국이 대한, 민국, 만세와 함께 철인3종(트라이애슬론) 경기에 참가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82화에서는 송일국이 삼둥이들과 함께 송도 트라이애슬론 대회에 참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일국은 출전에 앞서 “정말 떨렸다. 3년 만에 다시 하고, 아이들과 같이 뛰기 때문에 설레고 떨리고, 걱정도 된다”면서 훈련 준비에 들어갔다. 하지만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삼둥이들을 태우고 달리기 시작한 송일국은 연신 “힘들다. 체력이 떨어졌다”고 외쳤지만, 아이들에게 강한 아빠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 더욱 분발했다.

이날 송일국이 도전한 경기는 1.5km 수영코스, 40km 자전거코스, 10km 마라톤코스. 특히 장남 대한이가 송일국과 함께 수영코스에 임해 의미가 남달랐다.

평소 물을 좋아하던 대한이었지만 홀로 보트에 오르니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고, 급기야 신발이 없다고 울음을 터뜨렸지만 출발 신호가 들리자마자 곧바로 아빠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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