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섹시 란제리 공개…과감하게 드러낸 볼륨 몸매
입력 2015.04.17 14:14
수정 2015.04.17 14:19
야노시호 섹시 화보가 화제다.
독일 명품 란제리 '샹티(CHANTY)'가 세덕션(Seduction)컬렉션의 큰 인기에 힘입어 블라썸 드림(BLOSSOM DREAM) 컬렉션을 선보인다.
샹티는 지난 국내 첫 런칭 방송을 통해 톱모델 야노시호를 뮤즈로 발탁하고, '야노시호 효과'와 함께 고급스러운 독일 명품 레이스와 우아한 무대 연출, 부드러운 방송 진행이 만나 퀄리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샹티는 첫 런칭 방송에서 선보인 1차 제품에 이어, 고혹적이고 세련된 5가지 디자인의 블로썸드림 컬렉션을 선보이며 여성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야노시호는 샹티 화보에서 우월한 볼륨감과 각선미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품격 있는 섹시미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