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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동탄2신도시 C11 중심앵커블럭 공급

박민 기자
입력 2015.04.10 13:25
수정 2015.04.10 13:40

백화점 등 상업시설 '주상복합용지'…사업자 공모 방식

오는 7월 21일 신청접수 마감

동탄2신도시 C11 토지이용계획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화성동탄2 신도시 광역비지니스 콤플렉스내 KTX동탄역과 인접한 앵커블럭(C11, 5만4989㎡)을 사업자공모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토지는 주상복합용지로 백화점 등 상업시설과 주상복합 아파트 952세대를 건설할 수 있다.

이번 토지 공급은 사업신청자가 제안하는 사업계획과 가격을 평가해 공급대상자를 선정하는 ‘사업자 공모’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는 백화점·쇼핑몰 등 생활편익시설을 조기에 유치하는 한편 KTX 환승센터와 동서보행로 등의 기반시설을 조기에 설치하기 위해서다.

특히 용지는 KTX 동탄역 등이 들어서는 광역환승시설과 직접 연결되는 등 각종 광역교통 수단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오산천 주변 광역중앙공원(339천㎡)에서 시범단지를 거쳐 무봉산으로 이어지는 녹지축의 중앙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추고 있다.

공고는 LH 토지청약시스템(http://buy.lh.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사업설명회 및 심사 등을 거쳐 오는 7월 21일까지 공모신청서 접수 받는다. 7월중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을 거쳐 9~11월경 사업협약 및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LH 동탄사업본부 관계자는 “최근 동탄2 신도시 아파트 분양열기가 고조됨에 따라 공동주택지 및 주상복합용지에 대한 건설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어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도 성공적으로 매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토지청약시스템내 공고문 등을 통해 확인하거나, LH 동탄사업본부 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

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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