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카 양지원 "5중 추돌사고 동승자, 나 아냐"
입력 2015.03.22 22:21
수정 2015.03.22 22:27
걸그룹 스피카 멤버 양지원이 5중 추돌사고에 연루된 사람으로 지목된 것에 대해 해명했다. ⓒ B2M 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스피카 멤버 양지원이 5중 추돌사고에 연루된 사람으로 지목된 것에 대해 해명했다.
양지원은 2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회사로부터 연락이 왔다. 5중 추돌 사고가 났고 동승자가 나인 것 같아 기사를 낸다는 내용이었다. 팬들이 걱정하고 답답해하는 것 같은데 난 아니니까 걱정하지 말라"는 글을 올렸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는 21일 '종합뉴스'를 통해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5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10여 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방송은 목격자들의 말을 인용해 "사고를 낸 아우디 차량의 동승자가 유명 걸그룹 멤버"라고 보도했다
양지원은 "새벽에 사람들에게 문자가 와서 기사를 확인해보니 음주운전 동승자에 내 사진을 모자이크 처리했다. 걸그룹 멤버 이니셜 J라는 내용에 뿌연 내 사진...이름까지 정확히 거론된다면 회사에서 대응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