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준 포스코 회장 "검찰 수사 협조, 의혹 해소 노력"
입력 2015.03.16 15:38
수정 2015.03.16 15:46
16일 주요 임원 참석 회의서 밝혀
권오준 포스코 회장.
권 회장은 16일 오전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국민과 주주들에게 심려를 끼쳐서 유감으로 생각하며 검찰수사에 성실히 협조하여 조기에 의혹을 해소함으로써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이번 검찰수사를 계기로 어떤 여건에서도 업무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기업윤리를 최우선적으로 지켜나가 달라”고 주문하는 한편, “임직원들은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