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터는 남자들' 장동민 19금 취향 폭로 "가슴 작아야..."
입력 2015.02.25 09:14
수정 2015.02.25 09:19
‘결혼 터는 남자들’ 장동민이 매니저의 19금 취향을 폭로했다. MBC 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결혼 터는 남자들’ 장동민이 매니저의 19금 취향을 폭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결혼 터는 남자들’에서는 가슴 사이즈에 대해 고민하는 여자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남성들이 느끼는 매력 포인트를 꼽을때 예전에는 그냥 가슴이 큰 여자를 좋아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장동민은 “아니 그런데, 내 주위를 보면 아예 가슴 없는 사람을 좋아하는 경우도 많다”고 말해 눈길을 끈 것.
그러자 김구라는 “설마 남자 좋아해 그 사람? 이유가 뭐야?”라고 물었고, 장동민은 “가슴이 작아야 잘 느낀다고 생각한다”라며 “지방이 많이 쌓인 곳일수록 신경세포의 분포가 적다고 한다. 가슴이 클수록 지방도 많아 상대적으로 감각이 떨어진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은 “대체 어떤 사람이냐”고 물었고, 장동민은 “매니저다”고 폭로해 웃음은 안겼다.
'결혼 터는 남자들'은 다섯 명의 남자 MC 김구라 김성주 손준호 장동민 오창석이 게스트들이 결혼과 관련된 사연을 듣고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대화를 나누는 토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