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7월 만기 출소…3년간 전자발찌 부착
입력 2015.02.23 14:45
수정 2015.02.23 14:50
오는 7월 만기 출소하는 고영욱. ⓒ 데일리안DB
룰라 출신 가수 고영욱이 오는 7월 출소한다.
23일 한 매체는 교정본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고영욱의 출소일이 2015년 7월 10일이라고 보도했다. 앞으로 약 100여일 남은 상황이다.
이 매체 보도에 따르면, 현재 고영욱은 출소일을 차분히 기다리며 별다른 문제없이 복역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기소됐으며 대법원은 지난 2013년 12월,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한 바 있다. 여기에 신상정보 공개 및 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등 항소심에 대한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을 확정했다.
고영욱은 재판 기간 중 수감됐던 남부구치소 복역기간인 11개월여 정도를 제외한 1년 7개월은 안양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