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1초 만에 출연 결정"
입력 2015.02.23 14:36
수정 2015.02.23 16:35
배우 유호정이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 SBS
배우 유호정이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유호정은 23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캐스팅 제의를 받고 1초 만에 출연을 결정했다"며 "안판석 감독님과 정성주 작가님의 작품에 꼭 한 번 출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 결정을 믿고 출연한 결과, 지금 정말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유호정은 극 중 기품과 상냥함을 잃지 않는 최고의 귀부인 최연희 역을 맡았다. 재색을 겸비해뭇 상류층 여인들의 선망과 질시의 대상이다. 고등학생 아들 한인상의 불장난으로 인해 인생 최대의 고비를 맞는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 세습을 꿈꾸는 초일류 상류층의 속물 의식을 꼬집는 블코미디 드라마. JTBC '아내의 자격'과 '밀회'의 콤비 안판석 PD, 정성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배우 유호정 유준상 이준 고아성 등이 출연한다. 23일 오후 10시 첫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