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집' 시청률, 방송 2회 만에 30% 육박
입력 2015.02.23 09:09
수정 2015.02.23 09:14
KBS2 새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국민 드라마를 예고했다. ⓒ KBS
KBS2 새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국민 드라마를 예고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파랑새의 집'은 시청률 26.3%(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첫 방송분(24.4%)보다 1.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로써 '파랑새의 집'은 방송 2회 만에 30%에 가까운 시청률을 나타내며 전작 '가족끼리 왜 이래'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파랑새의 집'은 힘든 현실 때문에 연애, 결혼, 출산 등을 포기한 이른바 '삼포세대'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이준혁, 이상엽, 최명길, 천호진 등이 출연한다.
2회 방송에서는 장태수(천호진)와 김지완(이준혁)의 아버지 김상준이 과거 악연임을 시사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MBC '장미빛 연인들'은 23.4%, '전설의 마녀'는 29.5%를 각각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