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 신음' 이다희, 8번 유격 체조 위력 '체감'
입력 2015.02.22 22:13
수정 2015.02.22 22:20
'여군특집2' 이다희 ⓒ MBC '일밤-진짜사나이'
이다희가 8번 유격 체조의 ‘위력’을 체감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는 여군 특집 부사관 학교 편을 그렸다.
유격훈련의 첫 관문인 공포의 유격 체조에 나선 후보생들.
유격 체조에 앞서 지난 여름 '여군특집1'편에서 선배 멤버들이 반한 '훈남 꿀성대' 교관의 재등장에 '여군특집2' 멤버들의 마음이 흔들렸지만 잠시 뿐이었다.
후보생들은 ‘유격 체조의 꽃’이라 불리는 8번 유격 체조를 했다.
곳곳에서 신음과 눈물이 흐르는 가운데 후보생들은 팔을 벌려 바닥에 누운 채 고개와 다리를 들고 좌우로 번갈아 흔들며 고통을 호소했다.
특히, 잦은 실수로 ‘찍힌’ 학다리 후보생 이다희는 마른 몸매와 큰 키로 인해 유격 체조 8번이 힘들 수밖에 없는 상황.
이다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말 끝까지 하고 싶었다. 그런데 정말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이 8번 온몸 비틀기 할 때였다"며 당시의 고통을 호소했다.
이어 "못 하겠다고 말하러 나가는 순간에도 '128번 후보생 뭐야' 할까봐.. (못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