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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한혜진 2세 소식…기성용, 이유 있는 세리머니

부수정 기자
입력 2015.02.22 19:12
수정 2015.02.22 19:38
축구스타 기성용(26·스완지시티)의 아내이자 배우 한혜진이 결혼 1년 7개월 만에 임신했다. ⓒ 데일리안 DB

축구스타 기성용(26·스완지시티)의 아내이자 배우 한혜진이 결혼 1년 7개월 만에 임신했다.

22일 한혜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한혜진이 임신했다"며 "임신 초기 단계"라고 전했다. 한혜진은 당분간 국내에 머무르며 태교에 전념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혜진의 임신 소식은 남편인 기성용의 골 세리머니로 알려졌다. 기성용은 이날 새벽(한국시각) 영국 웨일스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시즌 5호골을 넣었다. 이후 기성용은 '젖병 세리머니'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기성용의 젖병 세리머니를 본 누리꾼들은 한혜진이 임신한 것 아니냐고 추측했다.

한혜진 기성용 부부는 2013년 7월 1일 결혼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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