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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박혁권, 베개 싸움 중 팬티 노출 '폭소'

부수정 기자
입력 2015.02.22 16:37
수정 2015.02.22 16:42
배우 박혁권이 MBC '무한도전'에서 반전 매력을 뽐냈다._방송 캡쳐

배우 박혁권이 MBC '무한도전'에서 반전 매력을 뽐냈다.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무도 큰잔치'는 김제동, 홍진경, 서장훈, 현주엽, 박혁권, 이규한, 강균성, 정용화, 김진, 김영철, 고경표, 박슬기, 비투비 서은광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박혁권은 첫 번째 게임 통나무 베개 싸움에서 평소 조용하고 사람 좋은 모습과 달리 살벌한 눈빛을 발산하며 놀라운 승부욕을 드러냈다.

특히 박혁권은 바지가 내려간 줄도 모르고 공격적으로 경기에 임했다. 급기야 팬티가 노출됐고 MC들은 "저스틴 비버 같아요. 혁스틴 비버예요"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당황한 박혁권은 "엉덩이골만 보이지 않았으면 괜찮아요"라고 말하며 예능감을 과시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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