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 13년 만에 외박하며 '뽀송 민낯' 자랑
입력 2015.02.18 18:50
수정 2015.02.18 18:57
강수지(SBS 설특집 '불타는 청춘' 캡처).
90년대 가요계를 청순미로 평정한 가수 강수지가 세수 후 ‘뽀송 민낯’을 선보였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설특집 '불타는 청춘'에서 8인의 청춘들은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다.
‘불타는 청춘’은 오랫동안 혼자 지내 온 중년의 싱글 남녀스타들이 1박2일 동안 강원도 오지산골서 지내며 새로운 친구를 만들고, 열정과 젊음을 되찾는 '안티에이징'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이날 강수지는 취침 전 꼼꼼한 세안을 마친 뒤 전성기와 다름 없는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부엌에서 클렌징에 나선 강수지는 꼼꼼히 구석구석 세수를 했고, 세안을 마친 민낯은 말 그대로 청순 그 자체였다. ‘뽀송’이라는 자막의 표현이 딱 들어맞는 얼굴이었다.
등장부터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남성 출연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강수지는 딸을 낳은 이후 “13년 만의 첫 외박”이라며 이번 여행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이날 방송에는 강수지를 비롯해 홍진희, 김도균, 김국진, 김혜선, 양금석, 박찬환, 이근희 등이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