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의 기적' 션-정혜영 부부, 1만km 달려 1억 기부
입력 2015.02.10 01:02
수정 2015.02.10 10:21
션-정혜영 가족 ⓒ 엘르 브라이드
가수 션이 지난해 이어 푸르메재단에 1억 원을 기부했다.
9일 푸르메재단에 따르면,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해 '만원의 기적' 캠페인을 이끌고 있는 션은 1㎞당 1만 원 적립을 목표로 철인3종경기 등 14개 대회에 참가해 1만㎞ 완주해 모은 1억 원을 전달했다.
션은 10일 서울 종로구 신교동 푸르메재단에서 전달식에 참석한다.
션은 지난해에도 철인3종경기, 7㎞·10㎞ 마라톤 등 총 20개의 대회에 참가해 1만㎞를 달려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한편, 션과 정혜영 부부는 이번 기부를 포함해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기금으로 약 4억 원을 푸르메재단에 기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