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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허경환 냉장고서 정력제 발견 "결혼 후.."

스팟뉴스팀
입력 2015.02.10 03:42
수정 2015.02.10 11:50
허경환(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개그맨 허경환의 냉장고에서 정력제가 등장했다.

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허경환이 냉장고를 공개했다.

MC 김성주와 정형돈은 냉장고를 열기 전부터 허경환을 몰아세우기 시작했다. 정형돈이 "제발 방송용만 들어있었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자, 허경환은 "사람이 튀어나올 수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MC들은 허경환의 냉장고에서 두 가지 한약을 찾았다. 허경환은 "북한 출신 한의사 선생님께서 주신 거다. 하나는 숙취에 먹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정력제다"라며 "정력제는 먹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김민준은 "지금 두 개를 바꿔 말한 거 아니냐"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고, 정형돈은 숙취해소제를 가리키며 "누가 봐도 이게 정력제"라고 거들었다.

허경환은 자리를 박차고 나와 "아니다. 이게 정력제다. 결혼하면 쓰려고 놔둔 것"이라고 해명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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