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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질 듯한 볼륨' 모델 엄지아, 비키니 종결자

스팟뉴스팀
입력 2015.01.30 11:17
수정 2015.01.30 12:00
레이싱 모델 엄지아의 육감적인 몸매가 드러나는 셀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씨쓰리피알

레이싱 모델 엄지아의 육감적인 몸매가 드러나는 셀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씨쓰리피알

레이싱 모델 엄지아의 육감적인 몸매가 드러나는 셀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9일 엄지아의 소속사 씨쓰리피알은 '사이판 엄지아 무보정 셀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엄지아는 사이판 해변에서 하얀색 래시가드를 입은 채 머리끝을 잡으며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지만, 타이트한 상의에서 드러나는 그녀만의 볼륨감은 감출 수 없었다.

특히 브이를 하며 뽀뽀를 연상케 하는 셀카는 ‘베이글녀’라는 타이틀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귀여움과 섹시함을 함께 드러냈다.

한편 엄지아는 2014 부산국제모터쇼, 서울오토살롱, 지스타에서 모델 활동을 했고 ‘E컵 고질라녀’로 화제의 인물에 떠오른 적이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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